언론과 방송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이 천주교 용어를 사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을 듣고, 주교회의 매스컴위원회에서는 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본 용어집이 널리 활용되어 언론인들의 천주교 이해와 문화의 복음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천주교 .. Read more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에서 펴낸 신구약 합본 "성경"을 아이폰에서도 읽을 수 있도록 만든 가톨릭 어플리케이션입니다. "가톨릭성경"은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에서 채용한 가톨릭 공용 성경을 담고있습니다. 가톨릭 공용 "성경"은 '본문'에 충실한 한국 천주교 공용 번역본입니다.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습니다"(요한 1,14) 하느님의 말씀을 공경.. Read more
천주교에서 매일 봉헌되는 미사의 독서와 복음을 전례력에 맞추어 보실 수 있는 가톨릭 어플리케이션입니다. "매일미사"는 천주교 미사의 오늘 기도문, 독서, 화답송, 복음 등을 iPhone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주요 기능 : - 매일미사, 주요기도문, 소리 매일미사, 서울주보 - 소리 매일미사를 듣기 위해서 백그라운드 서비스를 사용합니다. 주님의 .. Read more
천주교 전례 거행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가톨릭 성가를 iPad 에서 듣고, 악보를 볼 수 있도록 만든 가톨릭 어플리케이션입니다. "가톨릭성가 HD"는 천주교 전례에 사용되는 가톨릭 성가의 악보보기, 성가듣기, 성가검색, 북마크 등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하느님의 영광과 신자들의 성화를 지향하는 성가 본연의 목적이 "가톨릭성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Read more
한국 가톨릭 성직자들의 사목에 필요한 내용을 담은 사목수첩입니다. 신부님들을 위한 사목수첩의 중요내용만을 담은 가톨릭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사목수첩"은 한국 가톨릭 성직자들의 사목활동에 도움이 되고자 iPhone 과 iPod Touch 에서 신부님들께 필요한 중요 예식서를 담은 가톨릭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사목수첩"은 성무일도와 세례, 성체(라틴어,.. Read more
한국 천주교 교구별 성당의 주소와 연락처를 찾아보실 수 있는 가톨릭 어플리케이션입니다. "가톨릭주소록"은 한국 천주교 교구별 성당과 성지의 주소와 연락처를 찾아보고 구글지도에서 그 위치를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대교구는 해당 본당의 미사시간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가톨릭주소록"은 천주교 성당을 찾고자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천주교 서울.. Read more
우리말과 관련된 어문 규정을 모두 담은 앱입니다. 수록되어 있는 규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글 맞춤법 -표준어 사정 원칙 -표준 발음법 -외래어 표기법 -로마자 표기법 -외래어 표기 용례 띄어쓰기에서부터 표준어 구분, 외래어 표기법에 이르기까지 우리말 어문 규정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모든 조항을 일일이 파악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원리부터 이해해 .. Read more
경기도사이버도서관 전자책과 경기도내 공공도서관 소장자료 검색, 임산부 대상 도서택배서비스 등 주요 서비스를 스마트폰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사이버도서관(www.library.kr) 회원으로 가입한 경기도민 누구나 무료로 전자책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요기능 전자책 열람 : 경기도사이버도서관 소장 전자책을 볼 수 있습니다. 단, 일부.. Read more
√ 국내 성경출판을 선도하는 아가페출판사에서 개발한 국내 유일의 개역개정판과 쉬운성경을 대조할수 있는 어플입니다. ▶ 컨텐츠 보기 1. 개역개정(4판) + 오디오 (성우 서혜정) 2. 아가페 쉬운성경 (Text) 3. 개역한글판 본문 (Text) 4. 새찬송가 (2도악보, 기타 주법, 리듬, 코드 표기) + 오디오 5. NLT (New Living.. Read more
천주교에서 시간마다 봉헌되는 성무일도를 전례력에 맞추어 보실 수 있는 가톨릭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성무일도"는 iPhone 과 iPod Touch 그리고 iPad에서 보실 수 있는 Universal App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성무일도를 통해 생활 속에서 가까이 함으로써 지혜와 은총을 얻어 자신을 성화시키는 길이 되기를 바랍니다. "성무일도".. Read more
■산책해 보세요 내가 산 책들 사이로 서가에 꽂힌 책들을 자꾸 바라다보고 만지다 보면 읽지 않아도 읽은 듯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움베르토 에코가 이를 ‘손끝으로 책 읽기’라는 독서 기술로 명명함으로써 사놓고도 읽지 않는 애서가들이 종종 느끼는 죄책감을 덜어 주기도 했습니다. 산책은 자신이 소장하고 있는 책들을 손안의 서가에 꽂아 둘 수 있는 앱입.. Read more